우리 함께 보아요ㅜㅜ
네고시에이터(The Negotiator, 1998)
짧평 : 인질극 영화 중 이처럼 다이나믹한 영화는 드물. 동료들에 의해서 함정에 빠진 경찰이 인질범이 되어
자신의 누명을 벗으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재밌고 재밌고 재밌음.
데블스 에드버킷 (The Devil's Advocate, 1997)
짧평 :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악과 타협하는 변호사 이야기. 샤를리즈 테론의 리그 시절 외모도 좋고,
알 파치노의 성격파 배우다운 연기는 단연 압권. 재밌고 재밌고 재미짐.
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en, 2006)
짧평 : 아포칼립스 장르의 명작. 아이를 못 갖는 병에 걸림.. 단체로.. 그러나 단 한 명 아이를 갖게 된
여성이 나타나고.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 고분분투하는 주인공~!! 재미짐.. ㅇㅇ
소스 코드 (Source Code, 2011)
짧평 : 열차 테러를 막기 위해서 과거로 돌아 가 시간을 반복하는 주인공. 그 열차에 두뚠~! 타고 있고.
마지막 주인공의 선택이 너므나 슬픔.. ㅠㅠ 재미짐.. 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