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고의 노력끝에 드디어 고음내는 요령을 터득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나게 고음을 지르며 노래를 부르다보면 금방 고음역대가 쉬어버리네요.
목을 아껴지르면 5,6곡, 막지르면 3곡 정도면 목이 쉬어서 공명이 안되버리네요. 삑사리가아니라 그냥 음이 안나와요 ㅠㅡ
원래 새음을 뚫으면 이런건가요?
그리고 앞으로 연습법을 실컷 지르고 쉬고 지르고 쉬고 해야할까요
아님 목을 최대한 아껴가며 해야할까요?
가르침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