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남아 있던 국가 기록원장 내친 사람이 이명박임
그리고 자기쪽 사람으로 국가 기록원장 내정하죠
이명박 시절 국가 기록원 자료가 사라져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란 얘깁니다...
거기다 없어졌다는 대화록의 내용을 국정원이 언론에 뿌리고 다녔고 이명박이도 그 대화록을 알고 있었습니다...
국가 기록원의 대화록이 참여정부 시절에 없어졌다면 있을수 없는 일이죠...
대화록은 참여정부 시절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시절이나 nll 대화록이 이슈화 됐던 박근혜 정부때 사라졌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말 다행스러운건 저 막장 국정원과 수구들이 nll 대화록을 자기들 유리한쪽으로 조작하기 위해 없애버리기 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 대화록 사본을 이지원에 복사해 둔걸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