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올렸을떄 위로해주시는분들이 많지만
한 두개씩 보이는 반대의견들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삶도 그러네요... 나를 사랑해주는사람이 더 많은걸 모르고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만 신경쓰니까요
제가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이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