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가 고파서 ~다 를 쓰겜다.(꾸벅)굽신굽신
그렇다 나는 24살 없어요군단의 말호봉을 맡고 잇는 나다.
어제도 친구와 고기에 쇄주한잔을 걸치고, 나오는 길이었다.
횡단보도가 있길래, 나는 너의 친구다 ㅅㅂㄻ를 시전하고자, 팔을 감으며, 우리는게이야 우리는 오유게이야(친구는 제가 오유를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
그렇게 친구가 나를 멀뚱보더니, "니 게이가 그 게이인거는 아나?", 나는 순간 멈칫했다.
왜냐면은 나는 오유를 하면은 게이라고 해도 별로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친구가 이르기를 게이는 게시판이용자의 준말이었다, 나는 멋도 모르고, 우리는 게이야~
그것도 대학가 앞에서 ㅋㅋㅋㅋㅋㅋ술 취해서 벌거진게 ㅋㅋㅋㅋ남자사람인 친구보고 우리는 게이야~ ㅋㅋㅋㅋㅋ
적고 보니, 제가 부족하네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