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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43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사왕황회장★
추천 : 5
조회수 : 13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2/30 23:59:19
지금 여동생이 씻어야 하는데
남동생이 큰일을 보느라 늦게 나오는 상황이었음.
근데 이시키가 좀 늦게 나오는거임!
그래서 여동생 왈
"야! 쫌 빨리 나와! 똥 만들어서 싸냐?"
본인 왈
"만들어 싸는데?"
여동생
잠시 잠적후 웃으며
"토달지 마"
그리고 잠시후에 남동생이 나옴ㅋㅋㅋ
그러고선 하는말
"그럼누나는 똥 만들어서 안쌈? 난 막 소장 대장 거쳐서 나옴!"
여동생 왈
"응 난 만들어서 안싸!"
남동생 왈
"그럼 어떻게 싸는데?"
여동생 왈
"접어서 싸, 이시키야!"
ㅋㅋㅋㅋㅋㅋㅋ 막 둘이서 이러고 싸우는데 엄청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뭐...... 그렇다고요 ㅋㅋㅋㅋㅋ
근데 쓰고보니 노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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