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마냥 좋을지 알았는데, 햇빛 무서워서 나가질 못하니...

 

봄, 가을에는 하루종일 탈 수 있잖아요~

 

저는 남자라 가을의 로망과 함께 잔차를 탈 수 있을것 같은 기대를 해봅니다~

 

익어가는 곡식들, 날아다니는 잠자리때, 코스모스, 온도는 낮지만 여름보다 더 뜨거운 햇빛등의 대자연을 느끼며 라이딩을 하고 싶습니다.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