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양성 통보 따라 50명 전수조사 결과..대부분 80대 이상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최재훈 기자 =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영등포 큰권능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요양보호사로 근무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요양원에서 입소자 8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됐다.
30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날 일산동구 성석동 일이삼 요양원에서 입소자 총 8명(고양시 254∼261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830191935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