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추징금 받아내고 대통령 친인척 비리 수사하며 국정원 대선개입을 열심히 수사하던 검찰총장이 윤리적인 문제로 사퇴했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크고 긍정적인 일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아무리 일을 잘하고 결과가 좋아도 그 과정이 잘못되거나 그사람이

윤리적 흠결이 있다면 소용없다는 박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볼수 있기때문입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철저하게 업적이나 결과따위보다 과정의 클린과 윤리적인 흠결로서 그사람을 평가 합시다. 이것이 박대통령의 뜻입니다!

 

친일 종북 독재 난봉 사종세트를 클리어하고도 경제발전시켰다는 결과물하나로 반신반인으로 추앙받는 박정희 대통령은 이제부터 현 박 대통령에의해 결과는 묵살되고 철저하게 실패한 대통령으로 평가받아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