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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믹스나인’ 데뷔 무산?…꼭 이뤄내겠다던 양현석의 약속 어디갔나
게시물ID : star_442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2
조회수 : 66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5/02 16:27:04
JTBC ‘믹스나인’ 데뷔조의 정식 데뷔가 무산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2일 한 매체는 ‘믹스나인’ 데뷔조 멤버들의 소속사 대표들이 회동을 가진 가운데, 계약 문제를 두고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이들의 정식 데뷔는 결국 무산 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YG 측은 소속사들에 3년 계약안을 제시했다. 3년간 매년 앨범을 내며, 
1년 중 6개월은 국내 및 해외에서 활동하고 나머지 6개월은 소속사로 돌아가 활동하는 안이었다.

이 안에 대해 일부 소속사는 검토 끝에 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을 최종적으로 YG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원론적으로, 당초 계약서상 명시된 데뷔조의 계약 기간을 지켜달라는 요청을 
YG에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믹스나인’에서 1위를 차지한 우진영 측은 “안타깝지만 ‘믹스나인’의 데뷔가 
무산됐다”며 “우진영은 해피페이스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전했다.

-- 중략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1246529

자기네 소속사 아티스트 컴백 날짜도 제대로 못 지키는 양반이라 이럴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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