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늦게 확인한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리 크지 않은 선물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 역시 정말 즐거웠습니다.
가장 메달이 많으신 분은
[대벌레]님과
[굵고길다]님이네요.
그런데 [대벌레]님은 춤을 추러 가는 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관심이 없네요. ^^
덕분에 [까르빼디엠]님께서 티켓을 받게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제 마음을 울린
[순정멸치]님께도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 쓰지 않는 메일([email protected])로, [굵고길다] [까르빼디엠] [순정멸치] 님들 본인의 주소를 보내주세요.
메일 제목에 [오유]라고 보내주시면, 구별이 쉬울 것 같습니다.
(스펨이 너무 많이 와서 쓰지 않는 메일이라 찾으려면 좀 고생입니다.)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참여해주신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