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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4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적★
추천 : 7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3/09 20:12:35
전 인터넷은 오유만 아니면 네이버 가끔가고 티비를 자주보는데 KBS1을 자주보게 되는군요.
지금도 삼성을 다루는군요.
KBS스페셜 '삼성 트라우마'
라고 삼성을 직접 다루네요.. 얼마전에도 민감한 부분을 자주다루던데..
토요일 이맘때 하는 한국사 전 이라는 프로도 개인적으로는 안빼고 보려고 노력하는데..
요사이 kbs1 좀 ... 확실히 광고라는것이 없으니 좀 더 자유로울 수 있겠구나 싶군요.
왠지 시청료 내도 안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는군요 총선이 지난 뒤까지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과거 KBS역시 땡전뉴스의 주역이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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