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대두 적당히 맞추면 되겠지 생각하다 포방패에 씹히고 스쳐지나가서 철벽이 생각보다 잘뜸.
물논 맞아 뒤지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말입죠. 핳 핳 핳....
농담 아니라 머리가 '살짝'보일 정도로 내밀면 애들이 얼씨구나 약점이다 싶어서 막 쏴갈기는데 죄다 입사각이 안맞아서 미끌미끌이네요.
그리고 저는 기다렸다 뿜뿜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