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는 공부가 힘들어서 고민을 늘어놨구요.
이번엔 제가 하고싶은일이 뭔지 모르겠어서 고민을 늘어놓습니다..
원래는 축구가 하고싶었지만, 비용도 비용인지라 그만두었구요
부모님이 구두 디자인쪽에 일하셔서 디자이너도 생각해보았는데요
그때그때 삘이꽂히면 하고싶은건지 아니면 정말 하고싶은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한테 맞는 직업을 찾아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