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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13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서★
추천 : 1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15 18:26:35
입대날 소포보와편지
100일휴가때 집에갔었는데 개봉도 안되어
있었음 ....
운동선수 8년이나 했는데 군대쯤 별탈없겠지
라는말 들었음 .. 아버지 어머니
군입대동안 정말 걱정안하더라는 동생의
증언 ㅜㅜ
GP에서 힘들어서 전화했는데
"ㅇㅇ는 걱정 안한다 니동생같으면 모르겠는데
열심히 해라" 라는 말에 힘들다고 말도
못하고 끊었던 기억이
나도 정말 힘들었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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