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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끄고.. 자려다.. 심멎..
게시물ID : star_441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로바라
추천 : 1
조회수 : 5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24 02:37:46
이.. 사인을.. 받은게..
2017년.. 3월.. 5일.. 이었으니까..

1년이.. 훌쩍.. 지났네요.. ㄷㄷ

저.. 때만.. 해도..
채경이나? 채원이나? 진솔이는?
절.. 기억.. 못.. 했었는데..

이나은은.. ㄷㄷ
저도.. 기억 못 하던 얘기를 먼저 꺼내던.. ㄷㄷ

저 때도.. 성나연은.. 귀엽귀엽..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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