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저희 딸래미가 태어났습니다.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이쁘다고 볼때마다 귀여워 죽겠네요.
반면에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리 딸래미가 복덩이인지 겹경사(?)로 몇년만에 승진을 하게되었습니다.
주변에서는 2013년 올해 좋은일들만 생길거라 하네요.
여러분들도 올 한해 기쁘고 좋은일들만 생기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