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념으로 한가지 제안겸 질문을 드리려 합니다.
모든 종이신문에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내역을 의무적으로 기록하는 신문법이나 이에 준하는 법을 제정하는게 어떨가 생각을 해봅니다. 혹 이와비슷한 것이 있는지요.
국회의원선거나 대선등의 중요선거시에 후보들의 정치활동,민생활동의 근거가 될수있는 무엇을 상시적으로 볼수있는 방법으로, 필요하다면 국가예산을 편성해서라도 의무적으로 일간지에 항시적으로 분기면 분기,아님 상시적으로 입법내용이 있을때나 누가 어떤 내용의 법안에 찬성하고 반대를 했는지 알수있음. 의원들도 조금은 국민들의 눈치를 보지않을까하는 순진한 생각을 필역해 봅니다.
매해 년초부터 년말까지 1년동안 계속해서 보여주는게 어떨까 합니다. 입법내용이 있을때만이 아니고 매일같은 내용이라도 항상 신문정치면 가장뒷면에 있도록,언제나 궁금할때는 아무신문이나 보면 어떤의원이 어떤입법활동을 했는지를 누구나 쉽게 언제,어디서나 볼수있게 하는거죠. 추가로 법률용어도 쉽게 풀이해서 어떤법안이 구체적으로 무슨내용인지누구나 쉽게 알수있도록....
현 다수당의원들이 싫어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