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하면서 꿈을통해 하나님의 계시를 들었다.

계시내용은 "사랑한다"



근데 이건 이단이라고 함. 직통계시는 성경외에서는 나타날수없으므로 이런 계시를 받은자들은

이단으로 규정한다. 성경을 모독하는 것임. 귀신의 역사일수 있다. 

근데 어떻게 증명하려고 귀신의 역사라고 말하는것임. 성경은 완전하다. 그러므로 더이상의

계시는 필요없다. 라고 말하는 논리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대한민국 기독교에서 완전한

성경외의 추가해석 확대해석이 들어간 교리나 신학을 까보면 과연 어떻게 될까? 




기도를 하면서 방언을 얻어서 방언으로 기도를 한다.

하나님과의 나와의 기도다.



근데 이것도 이단이라고 함. 성경은 완전한데 방언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직통계시라고 볼수있으므로

성경을 모독하는 것임. 이단으로 규정함





성경이 완전하다는 것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이야기하는데도 이단으로 규정함-_-;

이거 우리나라 기독교... 이단 규정하는 잣대가 왜이런가요;;

신학하는 분들계시면 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