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를들어 볼빨간 사춘기라면 차트 1위는 물론 ‘대세감’까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닐로의 SNS나 페북 반응이 좋았더라도 대세감은 없었다고 보는데요.
△저변을 넓혀 1위에 올랐고, TV나 라디오 등에도 섭외를 받으며 점점 ‘대세감’을 드릴 수 있게되기 직전에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논란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그 대세감 만큼의 좋지않은 인지도를 얻었지만요.
장덕철도 세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이 아닌 1명인줄 아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행사도 하고 활동도 하면서 점차 더 유명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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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역주행으로 서서히 올라오면서 대세감이라는 것을 대중들이 느끼는거고, 그 이후에 방송출연이나 공연등을 통해서 미디어에 노출이 되면 음원순위 1위에 오르는게 보통의 역주행 아니었나요??
음원차트 1위하고 서서히 방송에 출연한다는건 순서가 바뀐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