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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지구의 진실과 멸망
게시물ID : panic_1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소년
추천 : 5/4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11/22 18:45:51
태양계에 지구가 생기고나서, 생물체가 생기는걸 본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외계인들이 지구를 흥미롭게 보고 달과 태양계 주변 어러곳에 감시시설을 설치하였다.
확실한 감시행성은 달과 토성의 위성 아이피러스이다.
http://blog.naver.com/lablanchekor?Redirect=Log&logNo=2359387
1 달에 인공구조물이있다는 증거
http://blog.daum.net/fallwinter/11538034   
1< 아이피러스가 인공구조물이라는증거
지구에선 달의 뒷표면을 절대 보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하여 외계인들은 달의 뒷표면의통로로 달의 지하로 왕래하며 지구를 관찰하였다.
아폴로 13호가 달에 간것이 사실이라면, 달에 갔다온 이후로 나사에서 달로가는 기술을 더이상 발전시키지않고, 
시도도 안하는것으로 보아 아폴로 13호는 달에가서 분명 무언가를 본것이 틀림없다.
외계인들은 지구에 직접와서 관찰하기도 하였는데, 이때 운좋게 이들이 타고온 우주선을 발견한 고대사람들이 벽화로 그리거나, 
흔적을 남겼다. 물론 지금발견되는 UFO도 마찬가지이다.
화성은 외계인들이 지구를 관찰하기위한 본거지로 화성에 여러 구조물을 설치하고 
계속 살다가 지구가 화성을 관측할정도로 과학문명이 발달할것같자, 인공 구조물들을 파괴하고 생물체가 있던 흔적을 없애고 화성에서 철수하였다. 하지만 지우지못한 나머지 흔적들은
지구의 탐사선에 의해 들추어졌다.
그런데 지구가 산업혁명이 일어난후 오늘날까지 환경오염이 급속도로 진행되는걸 외계인들이 보고, 인간을 이대로 놔두어선 지구가 파괴되겠다며, 인간을 없애자고 의견이 모아진다.
그리고 2012년이 되자 외계인들이 지구로 몰려와 인간들을 다죽이고 환경오염의 근원을 모두 없앤다.
이 재앙을 고대사람들은 미리 예언했는데, 1991년 멕시코시티 개기일식을 5번째 태양이 없어지는날이라고 5천년전에 정확히 예언한 
(1991년 멕시코시티 개기일식때 화산폭팔과 수많은 UFO들이 무수히 지나다녔고, 목격도 많이돼었음) 마야인들이 2012년 12월 24일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예언했고, 과학자들도 인정한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보리스카(네이버에 검색하면 더 자세한내용이나옴)라는 아이
는 2009년에 지구가 멸망할기미가 보이더니, 2012년에 지구의 지축이 이동하는 대참사가 벌어진다고 예언하였다.
이외에도 힌두 경전, 성경, 주역 등도 예언하였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지구의 숨겨진 진실입니다
이의있으면 제기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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