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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4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병신연의★
추천 : 11
조회수 : 1206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14/07/13 21:13:40
한심하겠죠..
맨날 아프면서
술도못끊고..
어린나이에ㅡ애엄마되서..
사람들이 보기엔..
어린나이에 책임감 강한 여자로 보기보단..
어린나이에 몸 함부로굴리고 버림받고
인생망친 애엄마로 보는게ㅡ사실이죠..
우울증핑계라며..정신력약해서 그런거라며
ㅎㅎ..익숙해질만도..
무뎌질만도한데...
여전히 상처받는건 어쩔수없네요..ㅎ
술게 글쓰는것도 맨날 우울하고
울고 잠못자고..ㅎ...
슬픔 아픔 우울의 상징이라고
누가 표현하셨는데...그 댓글보고..
죄송하고 미안하고..
내가 항상 그렇거만 글쌌구나..
민망하기도하고...부끄럽고..
글쓰지말까..하면서도..
여기말곤 털곳도 없고.
죄송하고..
항상 힘주는분들께 고맙기도하고..
...감사하고 죄송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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