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고3이고 저는 따로 생활을 하다보니 외로우신지 엄마가 개를 기르고 싶어하셔서요
대략 아담한 성인 여자 정도로 클 수 있는 개를 원하시구요
털이 너무 많은건 싫어시다고 하시더라구요
기관지가 안 좋으셔서 털 빗어주고 이럴때 너무 많이 날리면 몸에도 안 좋으실 것 같구요
집안에 들이지 않고 밖에서 기를 예정입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