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와 그 여친과 그 친구와 스키장을갔다 좁디좁은 경차에 타고 신나게 갔다 보기와 다르게 보드를 탈줄아는 나는 그녀에게 보드를 가르쳐 주었다 하지만 계속 나보고 가서 놀란다 스키장도 처음 왔다는 그녀는 자꾸 혼자 타란다 방해하고 싶지 않다는구나 그래도 나는 꿋꿋히 가르쳐 주었다 손을 잡으며(찌릿) ㅇ열심히......사...사심...은 없었다 처음엔.. 그렇게 오후리프트권사고 2번탔다 리프트(내돈....) 하지만 난 그날만은 쿨한 남자였다..그리고 저녘이되어 술자리가 마련되었다(1박2일좋은프로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