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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41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명감독★
추천 : 45
조회수 : 12209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15 23:56:5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15 21:44:03
언제인지....
무심코 방바닥에 버린 코딱지가 딱딱해졌다
언제인지도 모르정도로 정말 딱딱해졌다.
무심코 방을 지나다녔다.
그러던 어느순간!!
아야!!!ㅅㅂ 아나ㅡㅡ ㅁㅊ ㅅㅂ아나 누가 압정 썼어 ㅅㅂ놈 ㅡㅡㅡㅡ
나의 희고 굵은 발에서 피가 난다. 주르륵
이건 ㅅㅂ 어떤 ㅄ같은 경우지??
하고 압정을 확인했다.
그건 단단하고 뾰족하게 굳은 나의 코딱지 였다.
코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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