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3473 한명숙 대표
"2003, 2004년도 어려운 시대에 권력형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엄청난 능력을 발휘했고
특히 2005년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청계천 비리를 파헤친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렇게 나라의 기강을 세우는 데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신 유 변호사를 영입해서
함께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우리당이 큰 힘을 얻는 것"
유재만 변호사
"정치참여를 한 이상 그냥 이름만 올리는 것이 아니고 국민의 사랑을 받고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