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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뉴비의 이야기. 프리, xe 서버 이야기.
게시물ID : humorbest_441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늅늅Ω
추천 : 23
조회수 : 4995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15 11:22:4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13 19:38:54
마영전 한지 3주가량 되었구요.
xe섭에서 49카이, 41카록,30시타를 키우고 있습니다.
(프리섭은 30이비, 32시타가 있네요)

리니지2, 와우, 아이온, 마비노기. 등등. 알피지겜만 주로 해왔습니다. (전부 늅소리 안들을 정도로 오래했네요. 마비빼고.ㅋ/ 와우는 불성시작부터 지금까지 초반에 보스다 잡고 정공도 오래 했으니 ㅋ;)

마영전을 알게된건 오래전인데 처음에 했을때... 아니 필드가 없잖아 ! 따단;;  하는 충격에 조금하다가 치웠습니다;

한달전에 일을 때려치고(망할 사장새퀴. 월급좀 재때 줘라) 아버지와 식당을 하고있습니다.(국밥겸 고기집, 본인은 저녁까지 담당 ㅎㅎ;) 
암튼 예전과 달리 고정적으로 시간이 남아서 마영전을 조금 손을 대봤는데. 색다른게 정말 마영전만의 재미가 있네요. (마영전,턴파같은 던전식 겜을 안해봐서 새로웠습니다.)

와우를 하다가 접은 이유가 뭐 일도 있지만. 사람들(특히 비매너들)에 치이는게 싫었는데. 이상한 와우 자부심같은게 있더군요 ㅡㅡ 다른겜은 무조건 까고보는. 뭐 길드에 좀 데이기도 했고; 6년가까이 해서 질리기도 했지만 ㅋ  (디시 와겔이란데를 알게되서 가봤는데. 애들 말뽄새가 아유... 아는동생이나 조카가 디시 한다면 가서 뒤통수를 때려줘야겠습니다 ㅡㅡ)

암튼 좀 가벼운 마음으로 할수있어 좋더군요. (간혹 프리섭 하는 분이 째섭을 장난식인지 놀리거나. 쉬운섭 한다고 낮게 보는 분들 있던데.... 어짜피 게임하는 사이에 그런건 장난이겠죠? 아닐거야 설마 자기가 더 어려운서버한다고 자부심 부릴까.)
==
 각설하고. 마영전을 하며 타게임과 다르다고 느낀점은.
조금은가벼운 맘으로 할수있다. 필드자리싸움으로 인한 마찰이 없다. 자기가 원할때면 언제고 렙업,사냥을 할수 있다. 레이드도 신청해놓으면 간다. 딱히 꼭잇어야해! 하는 케릭터가 없어도 같이 즐길수 있다.
그리고 제일 맘에드는 케릭터의 모션이 너무 맘에든다. 타게임과 달리 공격을 할때의 그 액션감은 아 내가 지금 공격을 하고 있구나!! 를 느끼게 해주네요. 카록 힘겨루기, 이비해비스탠.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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