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친정에 데려다 주고
학회가기 전에 잠시 얼굴 보러 들렀어요~
2시30분부터 4시까지...
혼자 기다리다 오지 않을까....책이나 읽으면서 기다려야 겠다..
혼자 있는 사진 찍어서 올려야지...
하고 갔었는데..이미 두분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 무척이나 반가웠다는.
결국 기다렸다가 카이주랑 선즈 아산티 얼굴 보고 왔네요.
광빨이 넘사벽인 제네 직접 보니
제차에게 너무 미안하드라는...ㅠㅡㅠ
그래도 괜찮았어요...빠대로 무광인된 카이주님 제네가 있었으니.ㅎㅎ
선즈는 언넝 요리게와 연합해서 그분들의 발이 되는 정모를 실시하길 바래요.
담에는 휴일 아침 일찍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