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같은 날 닐로 본인은 멜론 차트에 의혹을 제기하는 네티즌들에게 “댓글 적당히들 하라”며 덧글로 경고까지 날렸습니다. 명확한 해명은커녕 의혹에 관해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는 아티스트의 자세는 비호감만 키웠습니다.
위법도, 불법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부정확한 해명과 당황스러운 태도 탓에 닐로와 리메즈엔터테인먼트의 이미지는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닐로의 1위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적당히 하라는 그를 위해 쿡기자는 적당히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나 틀어볼까 합니다. 밤 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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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싸우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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