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공작한 카드들을 보다가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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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stone_44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雪★
추천 : 16
조회수 : 73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12/13 02:59:04

그저 치킨을 무한히 먹고 싶은 마음에 끄적였지만 그게 말이 될줄은 몰랐죠

누구나 생각할법 하지만 모든게 들어맞아서 소름

결국 아무도 안쓰는 하수인이 됐지만... 영웅카드는 맞았네요

파마를 죽이고 싶었을 때였어요. 공체합은 같네요

왜 그땐 은신이란걸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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