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도 아니고 지겨워 죽겟네요...
그만하라고.. 그만하자고.. 그렇게 타일러도 안되고...
자꾸 이러면 언니한테 말해버린다고 협박하면
미안하다고.. 그러지않겠다면서 하던짓을 멈추지만
몇일 지나면 또 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함하자.. 또하자.. 한번해야지?? 라고
카톡이 오는데 어째야할지 모르겟어요... 읽씹해도 계속해서 폭탄문자..
저는 스타1 나올때부터 했던 사람이라..
근 10년동안 산전수전(초반저글링러시/벙커러시등등)
다겪으면서 베틀넷 5천승을 하던사람인데..
형부는 이제 몇년 했나봐요..
명절때 심심하다기에 스타한판 해줬는데
랜덤으로 해서 3판연속으로 이기니까.. 또하자
또하자..복수전이다 또하자..이러네요..
평생해도 형부가 자꾸만질꺼같아요..
타이르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