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과 지민, 뷔를 쓰셔서 그럼 전 석진성사를 해보겠습니다
팀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맏형임에도 불구하고
동생들에게 장난도 잘치고 장난도 잘 당하는 친근한 맏형입니다
데뷔 초반을 보면 카메라가 어색하여 동생들에게 장난 많이 당하고 그랬다면
지금은 반대로 동생들에게 장난도 많이 치고 아재개그도 많이하여서...
그러나 진중한 모습을 보일 땐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본인은 형이 있는 둘째임에도 불구하고 팀에서 맏형이기 때문에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로인하여 리더인 RM도 맏형앞에서 동생미가 보일 때가 있죠
햄찌, 쿼가, 알파카 닮은 것도 정말 좋고요
요리를 잘해서 동생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모습도 좋아요
20살에 연기쪽 전공을 하다가 연습생으로 와서 힘들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열심히하였으며
개인적으로 방탄내에서 목소리가 가장 좋아요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지으면 정말 멋지고요
뮤비에서 아련한 표정을 지은걸 보면 보호해주고 싶죠
본인이 잘생긴걸 알아서 잘생겼다고 말하는 것도 귀엽습니다
그러나 가끔 새로운 시도를 하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하죠
부끄러우면 옆에 있는 사람에게 포옹도 가끔 하는 모습도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