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가 어린시절의 추억을 되찾는 사진을 찍는거여서, 원래 모델은 13살 동생이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햇살이 비출때 집에 있는 엄마를 데리고 사진을 찍게 되었어요!
Theme 은 인형들이랑 하는 티파티에요 :)
엄마의 갈 길 잃은 발때문에 결국 다른 사진을 프로젝트에 쓰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맘에 들어요!
아재들이 고퀄 사진들 때문에 조금 걱정되지만, 오랜만에 글 올려봐요 ^_^
아.. 그리고 캐나다 사는 저는, 오늘이 생일이에요! :)
지금은 인증할 수 있는게 주위에 없어서 못하지만, 6월 8일 생일이에용 헤헤
생일이라서 오유분들께도 축하받고 싶어서.. 소심하게 사진게로 왔네용 ㅎ_ㅎ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