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내동생 잠꼬대함ㅋㅋㅋㅋㅋㅋ 애가 일하느라 늦게오는뎅 같이 자려고 기다렸음 밤낮이 바뀌니까 엄청 피곤하긴한가봄 얼마 안가 잠듬ㅋㅋㅋ 근데 갑자기 언니 하고 나를 부르는거임 뭐가 필요한가싶어서 냉큼 응~하고 대답했는데 한참 말이 없다가 하는 말이. '계산 다 하셨어요. 가셔도돼요~' 하고 완전 상큼하게 말하는거임 혼자 빵터져서 미치는줄 암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 가끔 잠꼬대 잘함 예전에는 자다가 노래도 부름 호랑이가 잡으러 온다고하고 막 도대체 무슨 꿈을 꾸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오유님들도 웃긴 잠꼬대 들은거 있음 말해보아용ㅋㅋㅋㅋ P.S 베스트라도 가면 상큼한 슴살 동생 인증함ㅋㅋㅋㅋ 내 눈에는 촘 이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구걸마자여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