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자신하지만 없을겁니다.
국민이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아니 못하기 때문이죠.

지금보면 정확히 시위 항의가 딱!!!
새누리 프레임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이죠.

새누리 프레임은 명확히 말해서 민주당을 진보로 칭하며 
자신을 보수로 만듦이 그 첫번째 시작입니다.
사실 알고보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분들을 알아보면
보수에 가깝지만 어떻게 평가됩니까?

바로 진보대통령입니다.
이것이 새누리 프레임의 성공적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이 촛불시위입니다.
제 생각으로도 촛불시위는 굉장히 평화적이고 아름다운 시위 문화입니다.
하지만 시위가 아름다우면 안되죠 쟁취적이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촛불시위는 그렇지 못하죠

그게 바로 딜레마에 갇힌겁니다. 
그 근거로는 이명박시절을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명박시절 촛불시위 평화와 비폭력시위였죠. 하지만
이룬게 뭐가있죠? 아무것도 없습니다. 굽힌 것도 없죠
그러면 이것이 무엇 때문인가 하면 쟁취적이지 못했던 것이
첫번째 종북세력이라 불리는 단체의 참여로 인해서가 두번째
폭력사태가 조금만 일어나면 바로 뉴스에 과장하는 언론들이 세번째
마지막으로는 폭력시위는 후진국형 시위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그 요인이었죠.

이로 인해서 폭력시위는 후진국이고 뒤떨어진 시민의식이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그 이후에도 충분히 과격시위가 가능한 상태에서도 하질않죠 국민들은 아니 못한다는게 더
옳음 표현일겁니다

이제 남은 수단은 단하나죠 어떻게든 새누리가 아닌 보수인사인 문재인이나 아님 혹시모를 진보인사를
투표로 이기게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조작으로 새누리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화시위가 선진국형이라고 말하는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미국도 그러나요? 어디가 평화적으로 대선조작에 맞서서 합니까? 대체 궁금하군요
대선 조작이라는 국가적 명예와 그리고 존재 의미인 민주주의를 좆으로 보는 사건에
어떤 미친국민이 평화적으로 대응한답니까?
그런나라는 새누리에 갇힌 대한민국밖에 없을겁니다.

이는 곧 역사에서 신랄하게 평가하겠죠.
평화시위라는 아름다운 문화를 이룩하였지만 얻은 것은
단하나 자기위로 뿐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