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못해오면 꼬집거나 종아리 맞거니 악수한다면서 손을 눌러버림 (기영이 당할때 악마의 미소)
(꼬집는다고 하니 오줌 지리는 희준)
결국 기영이는 기철에게 배운 편법으로 먹지대서 숙제하고 혼자 눈이 초롱초롱. 결국 편법 들켜서
혼자만 한달 내내 숙제하게 됨.
선생 "하면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함이다."
시간이 흘러 폐암으로 사망.
* 유튜브 댓글들 - 아동학대 , 저런 선생은 죽어도 된다 , 하면 된다더니 폐암은 왜 안되나?
* 정말 최악의 선생이죠. 실제로 저런 선생 존재한다면 부모가 학교 찾아가서 선생 싸대기 때려도 할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