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나게 열심히 하지 않으면 비난받을 것 같다는 강박감이 듬
헐, 그러고보니 내 닉이..... 껄껄껄. 이거 저보고 하라고 만든 이벤트네염.
그런 의미로 몇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리자면....
1. 카모 컨셉
주변의 나무와 풀을 이용해 Po위장wer
허나 이런짓하다 정작 '왜 안보임???'이라는 태클이 걸릴 수 있으니 이건 기각.
빼꼼샷을 넣을까 싶지만 이것도 전신샷이 안나오니 기각
그럼 뭘 해본다....
2. '불이야!' 컨셉
어차피 독궈전차에 남는게 불밖에 더있겠어?
제작 -> 불이야! -> 찰칵 -> '종이라서 그런지 불에 더 잘 타는 독궈전차' 라고 제목 붙여서 올림
하지만 종이=졸라잘탐=불이야!=순식간에 잿더미=스샷은 못찍음=아....!
지연발화를 유발한다거나.... 어, 잠깐만요. 저 굉장히 좋은 생각 떠오름. 근데 님들한텐 안알랴줌.
3. 물량전
*나게 많이 만들어서 떼샷을 찍는다
장점 : *나게 많이 만들기 때문에 실패작이 나오면 나름 활용할 껀덕지가 생긴다. 와장창 깨지는 적이라던가...
단점 : 그거 언제 다 만들라구요??
아, 아무튼 시간 나는대로 해봐야게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