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둥이 앨범 예판 결제 문자가 똭 뜬 순간 부터...
지구위의 모든 시간이 천천히 흐르기 시작 했습니다...(제 느낌상 그래유ㅜㅜ...)
10일 배송 시작이니...11일이면 받을거 같은데...넘 멀어유...
하...시간과 정신의 방이 이런 느낌일까유?
한번도 미나 포카라든지...
미나시디라든지...
스폐셜이라든지...
안걸려봤던지라...
이쯤 되면 이제 이번 가족사진은 제 차례지 싶어...
수분크림도 하나 사고...
내일은 도가니탕을 먹어 콜라겐 섭취를 좀 해볼 생각입니다...
우리 트둥이들이 피부가 너무 좋아...
저도 좀 준비를 해야 할거 같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