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이랑 스카이림 조금 하다가 디아블로가 기억이나서 다시해볼려고해요.
악사 60까지 찍어두고, 템도 옛날것들뿐이지만 다 맞춰져있어서 곧바로 액3~4 사냥가능할정도긴한데
걍 무난히 새로키우면서 하고싶어서 그러는데, 다른직업을 단한번도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마법사는 재미있어보이기는 하는데 가끔씩 영상을 보면 어떤 상태에 들어가서 일정한 마법만 계속 쓰는거 같아서 디게 지루해보이더라구요
부두는 디아 초기에 워낙 불쌍했던터라 지금은 어떤지 감이안잡히고요.
두 직업 특징좀 가르쳐주실수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