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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9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꾸★
추천 : 10
조회수 : 913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5/08/07 17:40:41
현재 스무살 여대징어예요ㅜ
2마트에 수영복 판매하구 잇구요 근데..오늘 점심을 좀 과하게 먹엇더니 소화가 되엇는지..
커플분이 오셧는데 남자 비치바지 응대해드리다가 뿌루룩!하면서 방귀소리가 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표정 유지하면서 웃으면서 응대햇는데.. 애가 소리가 좀 컷는데 들으셧겟죺?
마트안이 좀 시끄러웟는데 들으셧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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