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힘든데.. 왜들 힘들게 다들 그러시는지...
그런데 진짜 신기한건 포케스탑근처에서 배회하시는 분들 만나면 왠지모를 동질감??
뭐 그런게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폰게임 이것저것 여러가지 해봤지만..
이런 감정은 정말 처음이에요.
밖은 정말 춥고 손이 시려운데 자꾸 나가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