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쁜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트와이스님들 아홉명의 얼굴을 하나로 합성한 모습이에요. ㅎ
아무튼...
트와이스의 시그널 앨범의 수록곡 중에
[ Someone Like Me ] 라는 곡이 있는데요..
[ 내가 그댈 얼마나 많이 원하는지
숫자로 내 맘을 절대 셀 수는 없는 걸
언젠가 누군가 숫자의 끝을 다 찾아내도
아마 내 마음이 좀 더 커다랄 것 같아요 ]
라는 아주 사랑스러운 가사로 시작되는 노래 입니다.
이런 가사를 어떻게 떠올린건지.. 작사가님 아주 칭찬하고 싶네요 ^^
다른 연게님들은 최애님들의 어떤 곡을 좋아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