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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2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혀놀림★
추천 : 1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12 05:43:30
오늘 화장실에 잇어던 내용이라 덩(똥)체를 씁니덩.
알바를 갓덩.
열심히 일하고 잇엇덩.
일나가서 큰일을 보면
가게를 문잠그고 자야되서 민폐라
항상 출근전날에 큰걸 해결하거덩.
어제도 해결햇는데 출근하고 2시간 잇다가
뱃속에서 스믈스믈 움직이더니 급덩..
바쁜시간에 한명의 손님을 놓치면 안되므로,
유동인구를 살핀후 문잠그고 덩싸인볼트처럼
달렸거덩.
앉자마자 투척 !!!
한발더 투척 !!!
4분안에 끝내고 부리나케 해결후 일어낫덩...
주머니속 열쇠가 변기 안으로 또르르...
아...ㅇ..아직 ㅁ..무...물 안내린 상태에
열쇠가 덩사이로 여.....영롱하게 은빛을...
....영롱하도다..............ㅈ
ㅇ...열쇠...하나밖에 없..ㅅ는...데....
물건정리하고, 청소하고 한시간 30분뒤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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