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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다정한 제이홉을 찾아봅니다
게시물ID : star_439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날부터계속
추천 : 20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3/24 12:34:41
제이홉은 시상식이나 음방 1위 발표때 
멤버들을 가운데로 쓱쓱 밀고 
본인이 제일 끝에 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 모습이 위축되거나 소심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배려하는 느낌이라 
맘이 따수와지는...

제법 유명한 짤들이지만 오늘 제 맘에 안착한 짤들이라서 갖구왔어요.

정국이를 안쪽으로 세워주는 제이홉
공연에서 석진이가 상어모자  써보고 싶다고 하니 준비된듯 벗어주는 제이홉
수상 소감 말할때 지민아 너도 한마디 해 하며 이끌어주는 제이홉(제이홉도 소감 말하지않았지만 지민이 먼저..ㅜㅜ)
아육대 계주 뛰고 메달을 땄는데 남준이가 메달에 관심 보이자 바로 벗어서 걸어줍니다. 남준이는 계주에 참가하지 않아서 메달 없었거든요.


그리고 데뷔 1년? 그때쯤 인터뷰.
제이홉의 다정함과 배려는 꾸준하네요.

쩨이홉!!!!!!!!!!
제이홉의 다정함이 저를 행복하게 하고 
행복한 저는 제 가정과 친구들을 행복하게 하며 
그로인해 행복해진 제 친구들이 또 주변을 행복하게 하며 
그렇게 온세계는 평화가 오기 시작할거에요. ㅋㅋㅋㅋ
아무렴요!
piece of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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