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있으면 꼭 마약을 한것 처럼 빠져드는 노래같아요 ㅎㅎ
방에서 자는데 어머니께서 틀어 놓으신거 무심코 듣고있었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ㅎㄷㄷ
한번 정도 시간내어서 들어주셨음 감사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