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 그렇게 못하는거아니야 뭐 어떨때보면 내가봐도 못하긴하더라 근데 뭐 무조건적인 트롤러는 아니란말씀이지 다른사람이 볼떄는 그럴수도있겟지 ㅇㅁㅇ....뭐 여하튼 시즌3와서 배치때 망해서 1300까지 갓다가 트롤러와의 악연과 멘탈깨짐현상으로 지금 900점떄 까지 내려왔다. 이젠 뭐 픽 이랑 말투만 봐도 트롤인지 아닌지 분간이된다... 랭 돌리면서 느낀다 씨123발 내가 5:5 롤을 하는건지 트롤러들이나 애들 싸울때 중재하면서 형님형님 제가 죄송함 제가 잘못함 하면서 핫바지짓 하는건지; 이건뭐 게임하는게 아니라 거의 노비신세 뭐 나같은 사람들 있을꺼야 글티 있겟지

우리 연승좀 해보자 응? 심해와서 연승이란개념을 까먹었어 한판이기면 한판지고 너무 반복적이니까 아주 돌아버릴 지격이라고... 실력도 키울겸 같이 언랭까지만이라도! 탈출하자.. 저번에도 같은글 올려서 한적몇번있는데 대부분 다 괜찮았고 재밌엇는데 한놈 욕만 존123나 하는 새끼 있엇는데; 하다가 빡처서 탈주햇다 입롤 지리것소.. 말만 존123나해 팀분위기 와해시키고 그런 새기만 아니면 환영이다

형 오늘 손가락 포텐터져서 키보드질 클릭질이 찰지다 얼른 탈출하자 댓글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