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
라고 네이버에 나오네요.
송중기가 델타포스 다이다이 떠서 이길때..
푸른거탑이 더 커보임..
거기서도 극한의 군생활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들이 매일매일 블록버스터급 휴먼 드라마를 만드는데..
델타포스가 어떤 특수집단인지 알고 있을까 라고 생각이 ㄷㄷㄷ
중국에서는 정식방영은 모르겠지만..
중국에서는 다운받아서 많이 보는것 같더라구요..
야간 이동시 이따위로 이동하면 그냥 저 여기에 있으니 총쏴주세요 라고 하는건데..
대한민국 국군이 이런식으로 전투에 임한다고 생각되어질까봐 심히 걱정이네요..
매복 정찰 나가면 실탄들고 이런거 쓰고 나갑니다..
지도볼때는 독도경으로 지도 확인해서 불빛이 필요없습니다..
ㅋㅋ 고라니 사냥나가는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