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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콜수 못 채웠어" 어느 여고생의 죽음
게시물ID :
menbung_4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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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1401회
댓글수 :
49개
등록시간 :
2017/03/06 11:29:33
통신사 콜센터 소속 현장실습생 부모 "업무 스트레스에 힘들어 해"
통신사 콜센터에서 현장실습생으로 일하던 여고생의 죽음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지난 1월 23일 오후 1시께 전북 전주시 아중저수지에서 한 구의 시신이 떠올랐다.
전주의 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A(17) 양이었다. A 양은 전날 저녁 저수지 인근에서 여자 친구와 어울리다 헤어졌으며, 다른 친구에게 죽겠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0606110517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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