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삼겹살
게시물ID : menbung_439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혼자싼다.
추천 : 1
조회수 : 80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3/06 08:47:20
옵션
  • 창작글
  • 본인삭제금지


저는 김치굽던 집게로 고기 집어 올리는게 너무나 싫어합니다

뭔가 고기에 대한  모독인 것 같기도 하고,

같이 먹는 사람들은 항상 저한테 

"유난떤다,까다롭다, 유별나다, 병이다." 이렇게 얘기 합니다.

쌈을 싸 먹으면서 어차피 닿긴 하지만

저는 깨끗한 고기를 쌈에 싸서 먹고 싶거든요
 
 저만 너무 유난떠는 건가요?

혼자 먹어야 하는 건가요..... 하.. 

이래서 애인이 없는것인가    
출처 내 손가락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