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고등학교 김형태 교사 학교 재단의 비리를 경찰에 제보
2008년 3월 파면
2009년 6월8일에 열린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서 징계 취소 출근 시작
==> 출근한 지 5일 후 소청심사위원회의 징계 취소 결정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하며 '직위 해제’ 재징계
이후로 양천고등학교에서 완전히 쫏겨남. 등교길에 학교 정문에서 1인 시위
http://jeongrakin.tistory.com/147 그리고 1년 뒤 2010년 5월
김형태 교사 서울 교육의원 5선거구 강서,양천,영등포 출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061634461&code=940401 <교육의원 당선자 명단> 서울(최종) ▲5선거구 = 김형태(44.교육자치시민회 사무국장)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603091216086&p=yonhap 그리고 오늘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67&newsid=20101216110520716&p=yonhap 김 의원이 당선되고 나서 시민단체의 집요한 수사 촉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서울시교육청과 검찰 등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재단비리 혐의를 받는 서울 양천고를 특별감사한 결과 공사비를 횡령하는 등의 비리사실이 확인됐다며 8명의 이사 전원에 대한 취임승인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7월 양천고에 대한 압수수색과 계좌추적을 벌여 결국 급식대금을 빼돌려 5억7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이사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 투표만 잘하면 )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